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생충 청소 간청소 효과와 개선되는 증상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몸 간의 독소를 모두 정화하면 우리 인체의 전체가 좋아지는데요

 

간청소로 개선되는 효과 중 첫 번째는 피부의 변화입니다

 

 

그동안 아토피나 건성, 만성 습진 등이 간청소를 하고 난 뒤에 개선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고질적인 악성 여드름같이 어떠한 치료를 해와도 반응하지 않던 증상들에 대해 효과가 좋다고 해요

피부에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경우에는 우리 몸에 쌓인 독소로 인해 그런 경우가 많고 그 독소는 인체 내부에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외부에서 들어오기도 하기만 모든 해독은 간에서 담당해야 합니다

그런데 간에 담도가 막혀 담즙이 차 있다면 독소가 차 있는 경우이고 간 소엽은 모양이 비틀어지고 대사력은 떨어지게 때문에 더 이상의 해독 작용을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 결과 넘쳐나는 독소들이 피부 질환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발진이나 가려움증, 아토피, 건선, 여드름 등의 피부 질환들이 생기게 되죠

이러한 여드름이나 만성 습진 등의 피부 증상을 겪고 계시는 분들은 간청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청소로 개선될 수 있는 두 번째는 소화기 증상들입니다

 

특히 육류나 라면, 튀김 패스트푸드 등의 기름진 음식이 소화가 안 되는 분들이라면 간에 담도가 막혀 담즙 분비가 잘 되지 않는 분들입니다

 

 

 

평소에 위장 질환을 달고 사는 분들,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신 분들, 장누수가 오래되신 분들, 늘 장이 안 좋은 분들도 간청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도 예전부터 오행을 이야기하며 간을 목에 비위를 토해 대입하여 목극토라고 비유를 했었는데요

목에 해당하는 간의 기운이 넘쳐서 소화기에 해당하는 비위의 기능을 누르는 것으로 표현했다고 해요

 

우리 몸에서 기름진 음식들을 소화시키려면 담즙이 필요한데 담즙은 유화 작용을 하는데 기름이 물에 잘 녹을 수 있게 해서 지방 소화 효소가 작용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로써 기름진 음식들이 소화 흡수될 수 있는데 농축된 담즙은 장 내에 유해 세균을 살균하는데 담즙이 부족하게 되면 장내에 세균이 쉽게 번식합니다

 

그 결과로 인해서 부패나 발효 반응이 진행되고 가스 생성이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트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담즙 생성이 잘 되지 않는 분들인데 담즙이 내려가지 않으니까 가스가 역류하기 쉬워서 트림으로 올라오는 거라고 해요

 

가스가 정체되어 배가 빵빵하게 불러오는 분들은 장의 연동 운동 자체가 약해져 있는 것인데 이 증상도 간과 연관이 된답니다

 

 

 

 

간에서는 우리 몸의 모든 근육을 주관하는데 간 청소로 개선되는 세 번째는 순환기 증상입니다

 

특히 간의 담즙 분비와 연관되는 사항으로 고지혈증이나 고콜레스테롤 혈증과 임파 맥의 순환입니다

소화 작용과 같은 원인으로 담즙 분비가 되지 않을 때 지용성 영양소의 소화 흡수가 지장을 받게 됩니다

또 담즙이 만들어질 때 자용 되어야 할 콜레스테롤이 사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과잉으로 남아돌게 되는데요

 

그 콜레스테롤이 혈관 속으로 들어가면 고콜레스테롤 혈증 진단을 받기도 하고 동맥경화나 협심증 등의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고지혈증이나 고콜레스테롤 혈증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먼저 간청소를 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담도가 막혀 독소가 차기 시작하면 우리 몸에서는 임파액의 순환을 차단하 가게 되는데 임파 순환을 통해서 전신적으로 독소가 흘러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임파액은 혈액의 3배가 넘는 양인데 이 임파액의 순환이 느려지면 간의 독소뿐만 아니고 전신 세포에서 만들어진 독소 배출의 문제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렇게 임파 순환이 차단되면 우리 몸에 독소가 모여서 임파 결절이 만들어지고 임파 부종이 나타나기 쉽고 전신적인 부종과 특정 장기의 부종이나 물혹 등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임파액의 순환은 그 중요성에 시해 사람들이 잘 인식을 못하고 있다고 해요

 

 

 

간청소로 개선되는 증상 네 번째는 지용성 영양 흡수입니다

지용성 영양소는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A, D, E, K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들 수 있는데요

우리 세포막이 만들어질 때도 이 지방 영양소가 필요하답니다

인체 세포가 건강을 유지하려면 지방 성분도 필요하고 몸안에서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먹어서 흡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간에서 담즙 분비가 잘 안되면 필수 지방산이 흡수되기 어렵습니다

 

오메가 3을 열심히 챙겨 먹어도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담즙이 부족하면 지용성 비타민과 칼슘, 마그네슘 흡수도 어렵습니다

부족 증상을 살펴보면 칼슘 보족은 뼈 건강과 연관이 돼서 골다공증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에너지를 생성하는 모든 인체 대사에서 연관되므로 우리 몸에 상당히 중요한 미네랄입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 근 무력증, 신경불안, 만성피로 등이 나타나기 쉬워요

뼈의 건강뿐만 아니라 모든 호르몬 대사와 연관되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간청소를 한 후에 담즙 분비가 원활하게 되기 시작하면 모든 지용성 영양소 흡수가 개선되므로 위에 해당하는 증상들이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간청소로 개선되는 증상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 간청소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앞서 소개했던 간청소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준비작업이 필요합니다

첫번째는 기생충 청소, 두번째는 장내 세균을 청소해야 하는데요

이 두가지를 하는데 5일에서 10일 정도가 걸리고 신장 기능이 안 좋으신 분들은 신장 청소도 해주신다면 간 청소의 효과를 더 높일수 있습니다

 

 

신장기능이 약한 것을 알아보는 방법으로는 평소 소변이 시원치 않거나 너무 자주 보거나 몸에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평소 그런 증상들이 없다면 신장 청소는 생략해도 괜찮다고 해요

 

 

 

 

기생충 청소와 장 청소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기생충과 장 청소를 먼저 하고 나서 간청소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훌다 클락 박사의 책 속에 소개되어 있어요

간 청소 전에 기생충 청소와 장 청소를 해야 하는 것은 담도 안의 담석 찌꺼기 속에 많은 세균과 기생충들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이 부분을 소홀히 한 분들이 간 청소를 하고나면 더 피곤하다 또는 장에 가스가 찬다, 피부에 트러블이 생긴다 등등의 증상을 호소하셨다고 해요

 

그 원인은 아무런 준비 작업 없이 간청소를 하셨기 때문이래요

간의 담도내에 갇혀있던 기생충과 세균들이 장으로 흘러나오면서 온몸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또 다른 의견이 있을수 있는데 우리나라에 번역된 간 청소 안내 책자에는 간 청소를 하기 전에 기생충 청소는 할 필요가 없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시간 경험상 기생충과 장 청소없이 간 청소를 하셨던 분 중에 간청소 후에 오히려 고생하셨다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간 청소할때 담석 찌꺼기와 함께 흘러나온 기생충과 세귷ㄴ이 장에 많아지며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체질에 맞게 미리 알아보고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간청소 전에 준비물을 알아볼게요

 

즙을 내기 위한 자묭+마그밀 30~40정 또는 앱솜염 40g + 올리브유 120ml + 사과주스

 

간청소 준비기간 동안 신경 써야 할 것이 간과 담도를 유연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간이 유연해 질수록 담도가 쉽게 열려서 더 큰 담석이 빠져나올수 있는데요

간을 유연하게 해 주는 것이 사과산이라고 합니다

간 청소를 계획하고 일주일 전부터 유기농 사과즙을 1l씩 먹는다면 이러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훌다 클락 박사가 제안하는 간 청소법은 물과 앱솜염,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물보다는 자몽 주스를 계속 마시는 것이 성공 확률이 더 높고 구하기 어려운 앱솜염 대신 약국에서 판매하는 마그밀을 사용하는 것이 간편하고 효과도 더 좋다고 해요

 

자몽즙을 낼수 있지만 번거롭다면 마트에서 비가열 100% 자몽즙을 구입해서 하는것도 좋겠습니다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 유기농 압착 올리브유로 준비해 줍니다

일반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등은 오메가 6에 해당되기 때문에 오메가 지방산 불균형 초래나 염증 유발의 위험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올리브유의 한번 마실 용량은 120ml 언제 마실 것인지에 따라서 준비량이 정해지게 되겠습니다 120ml 또는 240ml

두번 마시는 것이 간 청소의 성과물이 더 많이 나올수 있겠지만 몸은 더 힘들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그밀은 평균 40정 정도가 필요한데 동네 약국에서 한 박스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마그밀의 섭취량은 몸무게에 따라 달라집니다

 

50kg~60kg 미만 : 8정

60kg~70kg 미만 : 10정

70kg~80kg 이상 : 12정+

 

마그밀을 마시기 몇분 전 자몽즙에 넣으면 녹아서 먹기가 좋습니다

 

 

 

 

간청소 방법

 

첫번째

당일 점심을 가볍게 먹는다

기름기 없는 가벼운 점심으로 식사후 오후 6시까지 금식(물은 가능)

 

두번째

간청소 첫째날 저녁 6시~8시 사이

자몽즙 150ml~180ml + 마그밀 (체중에 따라) (자몽즙 대신 물로 마그밀대신 앱솜염으로 가능)  마시기

이때부터 설사가 시작되는 분도 잇고 다음날에 반응이 오는 분도 있고 장의 민감성에 따라 시간은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세번째

간청소 첫째날 밤 10시

자몽즙 180ml + 올리브유 120 ml 흔들어 원샷으로 마시고 바로 침대에 똑바로 눕거나 오른쪽으로 눕습니다

30분 정도는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가만히 누워 있다가 잠드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때 배가 더부룩하고 빵빵한데 변이 나올것 같으면서도 안나오는 분들도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장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분들에게 나타날수 있는 증상인데요 이럴 경우에는 관장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네번째 

간 청소 둘째 날 아침 6시와 8시

자몽즙 150ml~180ml+마그밀 마시기

 

다섯번째 

간 청소 둘째날 아침 8시 10분

자몽즙 180ml + 올리브유 120ml

섞어 흔들어 원샷으로 마시고 바로 침대에 똑바로 눕거나 오른쪽으로 눕습니다

출근을 해야 하거나 다른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올리브유와 자몽즙 혼합 주스는 생략합니다

 

여섯번째

간 청소 결과물 확인

장의 상태에 따라 하루종일 설사가 지속될수도 있습니다

변을 본 후 확인해 보면 녹색 덩어리나 흰색, 또는 황토색 덩어리가 뜨는것이 확인된다면 간청소를 성공적으로 마친거라고 합니다

 

 

2 주에서 한달쯤 시간이 지나는 동안 간의 내부에서는 뒤쪽에 있던 담도에 있던 담즙 찌꺼기가 간의 앞쪾으로 밀려내려오게 되는데 3주나 한달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간청소를 한번 더 해준다면 간 내부의 찌꺼기가 다시 청소가 될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많아 혈중 수치가 높다고 나오는 분들은 그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간 청소 하고 모두 건강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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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청소 간해독 담도청소 필요한 이유

간청소, 간 해독 담도청소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은 우리 몸 중에서 건강을 지키는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 몸의 세포 대사는 물과 기름 즉 수용성 대사와 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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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청소, 간 해독 담도청소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은 우리 몸 중에서 건강을 지키는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 몸의 세포 대사는 물과 기름 즉 수용성 대사와 지용성 대사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간청소는 지용성 대사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해요

 

간청소는 무엇이며 왜 해야 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간 안에 있는 담도를 말하며 담도청소라고도 합니다

간 속에 있는 담도를 막고 있던 담즙 농축물, 기름 찌꺼기를 빠져나오게 하는 것인데요

간 속에 있는 담석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기생충들이 차 있어요

그 간에서 담즙이 흘러나가면 장에도 언제나 유해한 곰팡이 균이나 세균이 가득할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장 트러블도 생겨나게 됩니다

 

간청소로 인해서 제일 효과를 봤던 분들의 사례중 지나온 증상들을 살펴보면

고질적인 피부 질환이나 만성적인 소화불량, 그리고 고지혈증, 지방간,

자가면역 질환 등의 증상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간청소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간의 기능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겠지요

 

우리 몸이 1,000냥이라면 그중에서 간이 900냥이라고 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정도로 간은 우리 몸에서 대사와 해독의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데요

 

간의 역할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콜레스테롤의 합성이라고 합니다

혈당 조절을 하고 모든 독소를 해독하고, 해독을 하기 위해서 1분에 1리터의 혈액이 간을 통과하고

답즙을 만들어 내고 아미노산을 합성하고 호르몬과 효소를 생산하며 비타민의 흡수를 맡아서 한답니다

담즙을 만들어 분비하는 것이 전체적인 간이 하는 역할 중에 속하지만 

만약 담도가 막혀서 답즙 분비가 차단되게 되면 간의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하루에 만들어지는 담즙의 양이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1에서 1.5L 정도가 되는데

담도가 막혀있게 되면 하루에 만들어지는 담즙의 양이 500cc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요

담도가 막히게 되면 간 안에 담즙이 정체되고 미처 소모되지 못한 콜레스테롤이 남아 과잉상태가 됩니다

그러면서 지방간으로 진행이 되어 과잉되는 콜레스테롤이 혈관 속으로 들어가서 동맥경화를 유발하기도 해요

과잉의 담즙이 역류하여 혈관으로 들어가게 되면 얼굴색이나 눈동자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오기도 합니다

 

 

담즙의 첫 번째 역할은 해독

담즙 분비가 되지 않으면 독소가 축척되어 피부 문제 등의 원이 이 됩니다

콜레스테롤을 원료로 하여 담즙이 만들어지니 담즙이 나가지 못하고 콜레스테롤 혈증이 되기도 합니다

또 담즙은 지방 소화에 꼭 필요한 물질인데 분비가 되지 않으면 기름진 음식 등의 소화가 안되고 전체적인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나아가서 간 내에 관이 막히면서 열이 차게 되고 그 열이 위로 상열 하게 되면서 전체적인 신경 불안정의 증상까지 나타나기도 하지요

 

담즙이 배출되지 않고 정체되는 원인을 알아봤더니 제일 많은 원인 중에 하나가 담도에 기생충이 살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기생충은 늘 간부터 생긴다고 하는데 물이 부족하여 담즙이 농축되어 끈끈해진 담즙이 담도를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으로 유입되는 독소들이 많을 때에도 담즙이 정체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간이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장기입니다

 

 

간청소는 간 기능을 새롭게 리셋해주는 방법입니다

 

필요로 하는 만큼의 간청소를 마치고 나면 담즙 분기가 촉진되며 몸안에 쌓여있던 독소들이 빠지게 되고 소화기능 개선은 물론 지방간이나 고지혈증 등이 개선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피가 깨끗해지면 혈액의 활성도 증진되며 세포로 가는 영양분과 산소량이 많아지고 혈관도 절로 청소가 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된답니다

 

간청소 소홀히 하면 안 되겠네요~ 모두 간 청소하고 간 건강 돼 찾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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